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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국제일보 사회면_[인구당 마약사범 부산,경남 최다... 변종 확산도 한 몫] -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최창욱 본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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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작성일19-04-11 09:54 조회3,50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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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9일, 국제신문 사회부의 인터뷰 요청이 있었습니다.


버닝썬 사태로 인해 수면으로 떠오른 한국의 마약류 범죄의 실태에 관해 이야기 하며 부산, 경남지역의 높은 마약사범비율(10만명 당 35명, 전국 평균 24.3명)을 조명 했습니다. 더해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의 폐해를 알리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펼치는 여러 활동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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